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이석채 KT 회장이 올해 인위적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. <BR> <P> </P>이 회장은 12일 서울 우면동 KT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“올해 인위적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지만 명예퇴직을 원하는 직원에게는 보수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겠다”고 밝혔다. <BR> <P> </P>KT는 지난해 12월31일자로 5천992명이라는 통신업계 사상 최대 규모 명예퇴직을 단행했다. 향후 매년 4천600억원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 중이다. <BR> <P> </P>이 회장은 “남아있는 KT 임직원들은 현재 받는 급여 이상 회사에 기여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 <BR> <P> </P>이번 주총에서 KT는 사외이사에 이찬진, 송종환, 정해방 이사를 신규 선임하고, 이상훈 기업고객부문장과 표현명 개인고객부문장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